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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체력이 좋은 형도 (쉽지 않은가 보다).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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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목격담에서는 "성당에 간 차은우를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자 조교가 '쳐다보지 마십시오. 사람입니다'라고 했다"는 일화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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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판타지오는 "군 생활에 방해가 될 수 있어 훈련소나 부대로 우편물·선물 전달을 삼가 달라"며 "전달되는 선물은 모두 폐기 처리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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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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