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세경이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4일 유튜브 채널 '신세경 sjkuksee'에는 "팬들에게 선물할 구움과자 100인분 만들기"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세경은 "생일을 맞이해서 소속사에서 생일 카페를 생각하고 계시더라"며 "제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을 해보다가 팬분들 카페 방문해 주셨을 때 커피랑 같이 드실만한 구움 과자를 좀 구워보면 어떨까 싶었다"며 팬들을 위해 레몬 마들렌과 르뱅 쿠키 100인분 만들기에 도전했다.
먼저 르뱅 쿠키를 시작, 100인분 반죽 무게만으로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해 네 개의 볼에 나누어 담아 반죽을 진행했다. 신세경은 "날이 너무 더워서 재료의 온도를 유지하기 쉽지 않다"면서도 팬들을 위해 열심히 쿠키를 만들었다.
잠시 후 반죽을 완성, 냉장 휴지 후 오븐에 구우면 르뱅 쿠키가 완성. 이를 맛 본 신세경은 "아주 맛있다"면서 감탄했다.
바로 레몬 마들렌 만들기에 돌입, 순식간에 반죽을 완성했다. 이어 냉장 휴지를 마친 반죽을 틀에 올린 뒤 굽고 레몬 글레이즈를 발라주면 완성. 신세경은 상큼한 레몬 마들렌에 "맛있다"며 감탄했다.
그렇게 완성된 쿠키 120개와 마들렌 140개. 신세경은 팬들을 위해 포장까지 직접 완료하며 남다른 팬사랑으로 눈길을 집중시켰다.
신세경은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해외에 계신 분들과 바쁜 일정으로 인해 생일 카페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신 많은 분들께도 이 자릴 빌어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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