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손연재가 육아템을 공개하며 둘째를 언급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에는 "출산 전 필수 영상? 손연재의 내돈내산 찐 육아템 공개"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연재는 먼저 자신이 사용 중인 유모차를 소개, "첫 유모차는 실패하고 절충형으로 구매했다. 데일리로 사용하기엔 조금 무겁지만 신생아 때부터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며 "공홈 기준 153만원 정도 한다. 근데 유모차 가격만 보면 안 된다. 모기장, 레인커버, 컵홀더, 가방 걸이 등 살 게 너무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필요하실 때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다. 먼저 샀다가 못 쓰는 경우가 많아서 누굴 주기도 그렇고 그냥 두긴 또 애매하고 근데 좋은 점이 중고 거래가 잘된다. 그래서 살 때도 부담이 덜했다"고 밝혔다.
이어 육아템으로 카시트를 소개하며 "카시트를 2개 샀다. 신생아 때 집에 올때나 차에 탈 때 조리원에 갈 때 바구니 카시트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근데 바구니 카시트는 2번 쓰나. 그래서 보통 대여를 많이 하시더라"면서 "저는 그냥 구매했다. 바구니형은 6개월 정도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저는 주변 친구들과 돌려 썼다"며 꿀팁을 전수했다.
손연재는 "친한 언니 줬다가 다른 언니한테 갔다가 지금은 우리 집에 있다"면서 "왜냐. 난 둘째를 낳을거니까"라며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이어 아기 의자를 소개, 손연재는 "평소에 뉴트럴한 화이트, 우드 조합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래도 의자는 포인트 주고 싶었다. 또 성별 알자마자 골랐다"고 설명해다.
이어 "엄청 튼튼하다. 근데 조립할 때 싸울 수 있다. 조립이 힘들다"면서 "트립트랩은 액세서리가 많다. 베이비세트까지 해서 63만원 쯤 했던 것 같다. 저는 70만원 정도에 구매를 했다"고 밝혔다.
손연재는 "처음엔 좀 비싸지만 지인의 자녀는 5살인데도 아직도 이 의자에 앉더라. 그걸 생각하면 괜찮다"면서 "구매를 결정한 이유가 안전에 대해서 걱정이 많았다. 다리가 길게 고정이 가능해서 넘어질 일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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