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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감독이 이끄는 대구FC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의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친선 경기에서 0대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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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는 그 누구보다 바쁜 올스타 휴식기를 보냈다. 그는 7월 30일, '팀 K리그'의 유니폼을 입고 뉴캐슬(잉글랜드)과 대결을 펼쳤다. 대구로 돌아와 이번엔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와 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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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는 바르셀로나와 K리그 팀들의 차이에 대해선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다 수준이 높다. 실수를 덜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오히려 우리가 압박을 받았다. 상대는 압박 속에서도 좋은 경기를 한 것에서 차이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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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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