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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해는 "너는 지난번에도 선글라스 쓰고 나오더니 아직까지 아픈 거냐"라 시비를 걸었고 은혁은 "난 스타야. 스타"라며 "너는 머리스타일이 그대로냐"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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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을 초대한 두 사람은 일어나 반갑게 맞이했다. 외국인인 메이는 "동해씨, 은혁씨"라 불렀다 바로 "선배님"이라며 놀랐다. 동해는 능숙한 일본어로 메이와 히토미를 편안하게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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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묻는 질문에 히토미는 01년생이라 했고 동해는 "얼마 차이 안나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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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PD에 동해는 "입에 안붙는다"라면서도 "역시 감이 좋다"며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오랜만에 치킨을 먹는다는 말에 은혁은 "우리 재PD님~"이라며 안쓰러워 했다.
아이즈원 때도 유명한 짤이 있는 히토미는 '안유진! 언니한테 대들지마~'라고 귀여운 외침으로 화제가 됐었다.
'아이즈원 언니vs세이마이네임 리더'에 히토미는 "지금이 더 힘들다. 아이즈원 때는 동생이 2명 밖에 없었다. 리더가 더 힘들다. 얼마 전에 은비 언니한테 전화를 해서 '이제 언니 마음을 알 거 같아요'라 했다. 저는 6명의 동생들이 있는데 언니는 11명의 동생들이 있었던 거지 않냐"라 고백했다.
이에 메이는 "히토미 언니가 저한테 기댔으면 좋겠다. 토미 언니가 혼자 다 하려고 하는 게 있다. 제가 두 번째 언니다. 저한테 조금만 기댔음 한다"라고 해 히토미를 감동 받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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