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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신민재 등 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에 나타난 오후 2시 50분쯤. 오스틴도 자신의 방망이와 글러브를 들고 3루측 더그아웃으로 나와 이날 자신들이 쓸 1루측 더그아웃으로 이동해 자리에 놓은 뒤 훈련에 들어갔다. 캐치볼을 한 뒤 전체 수비훈련에서 1루수 자리에서 문보경과 함께 펑고를 받았다. 이후 배트를 들고 나와 정상적으로 타격 훈련에도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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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신민재(2루수)-문성주(우익수)-오스틴(지명타자)-문보경(1루수)-김현수(좌익수)-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이주헌(포수)-박해민(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손주영이 선발 등판하면서 이주헌이 포수로 선발 출전하게 됐고, 박동원이 초반 휴식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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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치열한 1위 싸움에 돌입한 LG로선 오스틴의 합류는 그야말로 '천군만마'나 다름없다. 신민재 문성주 김현수 문보경 등 상위 타선이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데 5번으로 나서고 있는 박동원이 부진한 상황이라 오스틴이 들어오면서 중심 타선이 더욱 강해지고 박동원에게 중심 타자의 부담도 덜어주게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갔던 사이드암 불펜 투수 박명근이 1군에 복귀했다. LG는 에르난데스와 결별하며 투수 한자리가 비어있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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