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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1군 복귀전을 앞둔 KIA 김도영이 즐거운 모습으로 경기 준비에 나섰다.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IA와 롯데의 주중 3연전 첫 날 경기가 펼쳐진다. 상대 전적은 6승 6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5월 27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햄스트링을 다쳤던 김도영은 지난 2일 광주 한화전을 앞두고 부상에서 복귀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그러나 비로 인해 두 경기가 취소되면서 복귀전이 부산 롯데 전으로 미뤄지게 된 상황이다.
경기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선 김도영은 즐거운 표정으로 동료들과 함께 워밍업을 소화했다. 김도영은 3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한다.
밝은 모습으로 경기 준비에 나선 김도영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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