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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이번 재계약 성사와 함께 2027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성남 유스 출신의 1992년생 스트라이커 황의조는 2013년 성남FC에서 프로 데뷔한 후 2017년 일본 감바 오사카로 이적했고, 2018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발탁돼 7경기에서 9골 1도움을 기록하는 미친 활약으로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후 2019년 프랑스 리그1 보르도, 2022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를 거쳐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FC서울, 노리치시티, 알란야스포르에서 임대로 뛰었다. 작년 여름, 알란야스포르로 완전 이적한 후 18경기에서 7골 2도움 활약에 힘입어 2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2027년까지 유럽 무대를 누빌 수 있게 됐다. 황의조는 자신을 믿어준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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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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