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보다 13살 형이라는 사실을 알고 웃음을 터뜨렸다.
5일 첫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이하 '개늑시')에는 MC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조윤희가 출연해 첫 호흡을 맞췄다.
이날 김성주와 강형욱은 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강형욱은 김성주에게 어떤 호칭을 써야 할지 고민했고, 김성주는 "느낌은 네가 형 같은데…"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강형욱이 1985년생임을 밝히자 김성주는 자신이 1972년생이라고 말하며 "내가 형이네"라며 놀라워했다. 두 사람은 13살의 나이 차이에 웃음을 나누며 훈훈한 케미를 보여줬다.
앞서 강형욱은 SBS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노안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기도 했다.
당시 강형욱은 어릴 적부터 자신의 고민이었던 '노안'에 대해 "송중기 씨와 저와 동갑이더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사실 17살 때부터 고민이었다. 저를 오해하는 분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때 나이를 물으면 군부대를 외웠다가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며 남다른 대처법을 전했다.
이야기 중 강형욱은 자신이 85년생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강형욱의 말을 들은 DJ 김태균은 "김희철 보다 2살 어리다"라고 전해 다시 한 번 충격을 안긴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벌써 이 몸매? "배 이정도 들어갔다" 모델 출신 근황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