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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상대 배우가 '형 키스 잘하는 것 같은데?'라고 하더라"면서 웃음을 자아냈고 키스 기술(?)을 묻는 질문에 "첫사랑 느낌은 사뿐하게, 군입대 후 휴가 느낌은 과격하게 했다"며 "남자든 여자든 느낌은 똑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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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윤수의 학창시절 인기 일화도 공개됐다. 이상민은 "한림예고 시절 '의자왕'이었다며?"라고 물었고 남윤수는 "그때 젖살도 있고 잘 웃어서 훈훈한 편이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5명의 여학생이 동시에 고백을 한 적도 있었다며 "그 친구들은 저를 좋아했지만 저는 친구로만 생각해서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밝혔고 이에 탁재훈은 "그건 여지를 준 거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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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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