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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리오넬 메시를 제외하고 MLS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가 된다. LAFC의 전력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상업적 영향력도 막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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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매디슨은 손흥민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손흥민이 토트넘이고, 토트넘이 손흥민이다. 손흥민 없는 토트넘은 상상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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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LA행은 메시의 영향으로도 보여진다. MLS는 메시를 시작으로 점점 더 유명한 스타 선수들을 유치하면서, 리그 관심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
이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MLS가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지금, 다시 한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할 시점"이라며 "손흥민의 LA 입성은 운영 전반에서 늘 잘해온 LAFC에게 있어 방향성을 상징하는 결정적인 한 걸음"이라고 덧붙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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