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 구단은 6일 오승환의 은퇴 결정을 발표했다. 지난 주말 오승환이 구단을 찾아와 직접 은퇴 의사를 표명했다. 오승환의 등번호 21번은 이만수(22번), 양준혁(10번) 이승엽(36번)에 이어 구단 역대 4번째로 영구 결번이 된다. 오승환은 7일부터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선수들을 도울 예정. 은퇴 투어도 하고 시즌 마지막엔 은퇴 경기도 치르게 된다.
Advertisement
박 감독은 "우린 삼성 입단 동기였다. 삼성에서 같이 뛰고, 국제대회에서 뛰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면서 "2005년 첫 해에 우승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2006년에도 우승했고, WBC와 베이징 올림픽도 함께 했을 때도 기억이 남는다"라며 오승환과 함께 뛴 것을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점점 구위가 떨어지면서 예전의 돌직구가 아니었다. 지난해 후반기엔 마무리 자리에서 내려와야했고, 올시즌엔 1군에서 11경기 등판, 그것도 모두 중간 계투로 나온 게 전부였다. 세이브를 기록하지 못한 유일한 시즌이 됐다.
좋은 지도자가 되길 바랐다. 박 감독은 "한미일을 모두 경험한 선수이지 않나. 후배들에게 조언해줄게 많다"면서 "좋은 후배를 양성할 수 있는 좋은 지도자를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