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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킹'으로 불리는 살라는 원래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올해 여름이 계약 만료였다. 리버풀 역시 30대를 훌쩍 넘긴 살라의 재계약을 놓고 고민을 거듭했다. 살라는 지난해 12월 '리버풀에 남고 싶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제안이 없었다'며 서운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로 인해 살라가 올해 초 이적시장 또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을 떠날 수도 있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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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살라가 최근 사우디아라바이 알 이티히드의 엄청난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네이마르(산투스)가 소속돼 있던 알 힐랄도 살라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브미스포츠는 '살라와 리버풀의 계약 연장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구단들은 여전히 관심을 유지하며 적극적으로 살라 영입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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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손흥민이 거절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살라에게 관심을 받으며 또 다시 비교 선상에 오를 듯 하다. 과연 '이집트 킹'은 어떤 선택을 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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