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임윤아가 지금은 남자 만날때가 아니라는 점괘를 받았다.
6일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융프로디테와 악마를 넘나드는 임윤아의 용타로점 결과는? | EP.4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윤아는 "집에서는 말이 없는 편이다. 에너지를 안쓴다. 그런데 방송을 하면 방송용 바이브가 장착된다"고 말했고 이용진은 "'스타킹'할때 봤다. 강호동이 '소녀시대' 개인기 있습니까하면 임윤아가 손을 들고 전투적으로 예능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사에서 이용진은 "마지막 (타로를) 제가 임의로 봤는데, 지금 남자 만나실 때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하자 임윤아는 "지금? 언제쯤 만나면 좋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용진은 "(다음 손님) 잠깐만 기다리라고 해라"라며 "카드 리더기랑 윤아 씨 지갑 가져와라"라고 농담했다. 이어 이용진은 "1~2년 안에 인연을 만날 것. 지금 있어도 나쁜 사람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임윤아는 또 "(성격이) 예민하다. 본인한테 예민한 편인 것 같다. 일할 때는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굳이 신경 안 써도 되는 부분까지 체크를 해야 마음이 편하다. 내가 준비가 돼야 마음이 놓이는 예민함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어다.
영상에서 임윤아는 또 "결국 걱정하거나 신경쓴 것에 비해 항상 결과가 좋은 편이었다"라고 말했고 이용진은 "운이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에 윤아도 "그렇게 느낄 때가 많다"며 ""일단 연기를 일일드라마 주인공으로 시작했다. 19살이었을 때 '너는 내 운명'을 박재정 오빠와 했는데, 시청률도 40~50%까지 올랐다. 그게 정말 대단하다라는 걸 느끼면서 (운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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