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지아 양의 성장에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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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박연수는 "초5, 6 기획사를 다니다가 골프 선수를 하고 싶다고 골프 아카데미에 들어간 중1. 처음 선수 등록을 하고 첫 시합을 솔라고cc에서 하고 거의 100타가 안 되게 쳤던 그날이 엊그제 같은데 6년 만에 솔라고cc에서 정회원이 되다니 믿기지 않는 오늘. 너무나 감사합니다"라며 감격했다. 이어 "우리 송아지 진짜 고생 많았어.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지아 양은 꽃다발을 품에 안은 모습. 무엇보다 "송지아 프로님. 정회원 합격을 축하드려요"라는 글이 적힌 축하 카드를 들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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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5년 이혼했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연수가 가졌고 지아 양은 골프선수, 아들 지욱 군은 축구선수를 준비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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