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크리에이터 윰댕이 자궁 적출 수술에 이어 건강악화 소식으로 걱정을 안겼다.
6일 윰댕은 "몸이 안 좋아도, 너무 감사했던 일주일이에요"라며 밝은 얼굴로 다시 인사했다.
윰댕은 "며칠 전부터 심하게 체하는 바람에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약 받아왔더니 많이 좋아졌어요"라며 근황을 담담하게 밝혔다.
이어 "다들 아프지 맙시다. 새삼.. 오랜만에 이렇게 아파보니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건강이 최고야"라며 건강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6월 윰댕은 "제가 요즘 소식이 뜸했죠? 사실 5월에 자궁적출 수술을 받았다"고 전해 걱정을 자아냈다.
윰댕은 "생리가 20일 가까이로 늘어나고 출혈이 많으니 빈혈이 굉장히 심해졌다. 근종이 8cm 까지 커져서 방광과 이식한 신장까지 누르기 시작하니 도저히 일상생활이 안 되더라. 또 근종이 커지면 암으로 바뀔 수 있다더라. (첫 병원에서 암 의심으로 진단받았다)"라며 개복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윰댕은 과거 신장이식 수술을 받기도 했었다. 그는 "사실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막상 받고 나니 마음이 정말 홀가분하다.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은 상황이 안 된다는 이유로 내 건강을 미루는거 참 바보같은 일"이라고 수술 후 마음이 편해졌다고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이 최고예요. 음식 조심하시고 어서 회복하세요" "언니 아프지 마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크리에이터 윰댕은 2015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했다. 대도서관과 결혼 전 아이가 있었던 윰댕은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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