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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손흥민에 대해 "역사상 가장 재능 있고 인기 있는 아시아 선수 중 한 명인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 동안 활약하며 173골 101도움을 기록, 2021~2022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됐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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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소링턴 LAFC 공동 회장 겸 단장은 "손흥민은 세계적인 아이콘이자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그의 열정, 능력, 그리고 인성은 LAFC의 가치와 완벽하게 일치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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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흥민은 "트로피를 들기 위해 이 클럽과 도시, 그리고 팬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빨리 시작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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