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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6일 미자는 "순칠이(반려견) 안부 묻는 분이 많다. 오늘도 내내 토했다더라"며 "오동통했는데 반쪽 됐다. 진짜 속상하다. 식탐 많던 우리 순칠이가 그립다"며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글을 올렸던 바. 이후 미자는 일을 끝낸 뒤 반려견을 보기 위해 친정을 찾았고, 이후에도 4번 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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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가족들은 반려견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반려견을 꼭 안고 있는 미자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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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장 가운데를 이물질이 꽉 막고 있다. 이따 꺼내봐야 뭔지 안다고 하신다"면서 수술에 들어간 반려견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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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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