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요태가 음원 차트를 접수하며 국민 그룹의 귀환을 알렸다.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는 지난 6일 신곡 '콜미'로 발매 직후 음원 차트인에 성공하며 건재한 원조 '흥신'들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신곡 '콜미'는 카카오 뮤직 실시간 차트 1위(6일 오후 10시 기준)에 올랐으며 지니 최신 발매 차트(1주)에서도 1위를 기록, 음원 강자의 존재감을 제대로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멜론 HOT100(발매 30일 이내) 7위, HOT100(발매 100일 이내) 32위, 벅스 실시간 차트 85위(7일 오전 9시 기준) 등 주요 음원 차트인에 성공하며 그룹 활동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랜만의 완전체 '코요태'로 돌아온 만큼 '콜미'를 향한 리스너들의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신곡 '콜미'는 레트로 감성과 EDM을 결합한 새로운 'RE-DM(레디엠)'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직관적인 가사, 트렌디한 리듬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순정', '실연' 등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최준영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코요태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증명해 냈다.
코요태의 27년 내공을 담아 발매한 신곡 '콜미'에 리스너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팬들은 "사운드가 꽉 차서 너무 신난다", "초창기 코요태 색이 묻어있다", "역시 코요태! 기다린 만큼 역대급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으며,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진한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트렌디한 연출과 안무로 세대를 아우른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멤버 신지가 내년 7세 연하 가수 문원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본업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 눈길을 끈다.
음원을 향한 뜨거운 열기만큼, '콜미 챌린지' 역시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후렴을 중심으로 중독성 강하고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가 숏폼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며 스타들은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의 참여로 '콜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신곡 '콜미'를 통해 진한 향수와 짜릿한 흥을 동시에 선사한 코요태는 오는 9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 '2025 코요태스티벌'로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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