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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은 오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BNK금융 박신자컵'에 출전하는 선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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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는 박신자컵이 비주전 선수들의 경연장이었다면, 국제대회로 승격한 최근에는 정규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실전 경험과 전력을 살필 수 있는 좋은 프리시즌 무대가 됐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전들이 라인업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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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시즌 해외리그에서 뛰었던 박지수(KB스타즈)는 2023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박신자컵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 7월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최이샘(신한은행), 강유림(삼성생명) 등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을 예고했다.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 미마 루이(신한은행) 등 아시아쿼터 선수들도 엔트리에 포함되며 국내 팬들에게 첫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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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박신자컵에 참가하는 스페인, 헝가리 등 유럽팀 선수들도 주목할 만하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스페인 국가대표로 활약한 마리오나 오르티스, 2024 WNBA 드래프트에서 코네티컷에 지명됐던 엘레나 푸에오(이상 사라고사), 헝가리 국가대표 커냐시 베로니커,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그리가라우스키테 모니카(이상 DVTK) 등 유럽 국가대표 출신들도 대거 박신자컵 출전을 위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