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오늘은 다시 LG가 1위다. 하루 만에 선두가 또 바뀌었다.
LG는 7일 잠실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경기 전까지 한화와 LG는 승차 없이 1위 2위였다. 한화는 KT에 일격을 당했다. 4대5로 역전패했다.
LG가 1경기 차이로 1위로 올라섰다.
승리 후 염경엽 LG 감독은 "신민재의 3타점 2루타와 호수비로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우리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고, 경기 후반 한 점이 필요한 순간에 김현수가 결승 타점을 올려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서 "투수쪽에서 김진성이 6회 무사만루 위기를 1점으로 막아주고 2이닝을 깔끔하게 막아준 것이 승리의 발판이 되었다. 이후 이정용 유영찬이 깔끔하게 자기 이닝을 책임져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1점 승부에서 LG 선수들의 집요한 집중력이 빛났다.
염경엽 감독은 "전체적으로 타이트한 경기였는데 투타에서 선수단 전체가 집중을 해주며 승리를 만든 점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높이 평가했다.
팬들의 함성도 빼놓을 수 없었다.
염경엽 감독은 "오늘도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 덕분에 선수들이 집중력을 가지고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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