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 56)가 명품 매장 입장을 거부당하는 '수모'를 당해 화제다.
현지 매체 '튀르키예 투데이'에 따르면 로페즈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샤넬 매장에 들어가려 했으나 내부에 있던 보안 요원에 의해 입장이 제지됐다. 당시 베이비 핑크 컬러의 의상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로페즈는 당황하지 않고 "괜찮아, 문제없어"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이날 샤넬 매장의 톱스타 제지는 내부 방문 인원이 기준을 넘어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샤넬 매장 직원들이 로페즈에게 다시 방문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녀는 이를 정중히 거절했다.
대신 인근의 다른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 수만 달러에 달하는 쇼핑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로페즈는 스페인 비고(Vigo)에서 시작된 19개 도시 여름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10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그녀는 대부분의 공연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왔지만, 이스탄불 공연에 대해서는 아직 게시물을 올리지 않고 있다.
한편, 로페즈는 최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자신의 생일 축하 파티 영상을 SNS에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민낯 셀카를 시작으로 생일 케이크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 꽃다발을 든 모습, 무대에서 노래하는 장면,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다.
로페즈 측은 이번 샤넬 매장 입장 거부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정기고, 히트곡 ‘썸’ 부르기 싫어해” 김희철 폭로..“소유와 핑크빛? 딴 생각 했대” (힛-트쏭)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1.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2.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
- 3.'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4."내일은 좌타자 8명" 좌파 군단 삼성, 아직 팀타율 9위인데…"상대 선발 고려한 선택 아냐" [수원포커스]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