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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LA FC 이적 후 미국 ESPN과의 인터뷰에서 메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메시는 데이비드 베컴 이후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면서 가장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선수다. 메시는 미국행을 결정하기 전에 사우디아라비아의 엄청난 유혹을 받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견도 되지 않는 축구 역사상 최고 대우를 보장받을 수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을 거절하고 인터 마이애미행을 선택한 메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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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메시의 플레이는 정말 많은 선수들에게 영향을 줄 것이다. 또한 나에게도 메시가 클럽과 나라를 위해 해낸 일이 나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그의 업적은 내 마음을 바꿨다. 우리 모두는 그가 경기하는 걸 지켜볼 수 있어 정말 행운아다. 저는 운이 좋아서 함께 뛸 수도 있다"며 메시가 쌓아온 스토리가 자신에게도 영향을 줬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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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흥민은 커리어 내내 메시가 아닌 호날두가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어릴 적 박지성의 영향을 받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시청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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