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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8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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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김도영이 복귀 3경기 만에 또 햄스트링을 부여잡았기 때문. 올해 개막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던 김도영은 우여곡절 끝 약 한 달 만에 복귀했지만, 26경기를 뛰고 도루를 하다 오른쪽 햄스트링을 또 다쳤다. 일단 근육 손상은 확실. 부종 때문에 정확한 상태를 체크하기 힘들어 2~3주 후 재검진을 통해 복귀 여부를 타진할 수 있다. 하지만 남은 기간이 많지 않아, 정규 시즌 내 복귀는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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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마지막으로 "김도영을 만났는데, 웃음기가 사라졌더라. 중요한 건 내년부터 안 아프고 정상적으로 시즌을 소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원=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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