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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는 전날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선수단과 함께 시카고 원정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LA FC는 10일 오전 9시 30분 미국 일리노이주 브릿지뷰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시카고 파이어FC와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LA FC는 '손흥민이 시카고전에 출전할 자격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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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입단식에는 조 토링턴 LA FC 공동 회장 겸 단장, 베넷 로젠탈 수석 구단주 등 구단 관계자 외에 캐런 배스 LA 시장을 비롯해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헤더 헛 LA 시의원, 김영완 주 LA 총영사 등 지역 정치인들도 자리했다. 이들은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등 한국어로 손흥민을 LA FC 입단을 환영했다. 손흥민을 향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배스 시장은 "쏘니가 공식적으로 앤젤리노(LA 사람을 의미하는 단어)가 됐음을 선언하겠다"며 액자로 특별 제작한 시민증을 선물로 수여하기도 했다.
관심은 손흥민의 데뷔전에 쏠렸다. 손흥민의 몸상태는 최상이다. 그는 "프리시즌을 잘 치르고 와서 몸상태는 걱정할 필요 없다. 물론 경기를 뛰기 위해서는 감독, 코치 등 많은 분들이 결정해야 한다. 아직 서류 관련해 준비할 것도 많다. 하지만 나는 이곳에 축구를 하러 온 것이다. 최대한 빨리 경기장에서 인사드리고 싶다. 경기를 최대한 빨리 뛰는게 목표"라고 했다.
14분 네이선 오르다즈가 골키퍼와 맞서는 찬스를 놓친 LA FC는 18분 동점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라이언 홀링스헤더가 머리로 밀어넣었다. 시카고 수비가 걷어냈지만, 주심은 골라인을 넘었다고 판정했다.
손흥민은 전반 뛰지 않았지만, 사실상 주인공이었다. 현지 카메라는 시종 손흥민의 얼굴을 잡았다. 코멘테이터 역시 계속해서 손흥민을 언급했다. 손흥민은 전반 말미 몸을 풀며 후반 출격을 준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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