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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025 낮도깨비 방 투어' 레이스에서 멤버들은 바캉스 룩으로 등장해 초반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팔근육이 드러나는 민소매 티셔츠로, 송지효는 배를 드러낸 청청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김종국이 "자신이 많이 없었나 보다. 마이크로 배를 가렸다"고 말하자 현장은 폭소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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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멤버들에게 '여행템'을 간파당한 끝에 울며 겨자먹기로 밀짚모자를 선택했는데, 뜻밖에도 R코인 여행자금을 가장 많이 받았다. 알고 보니 가벼운 물건일수록 더 많은 코인을 받는 규칙이었다. 이후 멤버들은 럭셔리 여행과 가성비 여행 중 선택에 나섰고, 유재석·송지효·양세찬·지예은이 가성비 여행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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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종국은 "난 여행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며 지석진·하하·최다니엘과 럭셔리 여행을 선택했다. 풍성한 먹거리가 가득한 럭셔리 방에서 멤버들은 "이래도 돼?"라며 불안해하면서도 호사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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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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