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C1 야구 예능 '불꽃야구' 15화에서는 빗속에서 펼쳐지는 불꽃 파이터즈와 강릉고의 치열한 맞대결이 그려진다.
선발 이대은은 강릉고의 강타자들을 상대로 날카로운 피칭을 선보이며 경기 초반 팽팽한 흐름을 이어간다. 하지만 강릉고 타자가 이대은의 타이밍을 공략하는 기술적 타격을 선보이자 파이터즈 더그아웃에 위기감이 감돌고 이대은은 신중하게 구종을 선택하며 고비를 넘기려 한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파이터즈는 수비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지만 타격 부진이 발목을 잡는다. 타격 하위권의 김재호가 공격 선봉에 서자 정근우가 "차라리 방망이를 들고 들어가지 마"라며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낸다. 김재호가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강릉고 선수들은 파이터즈의 영건 임상우와 문교원을 '대학 야구 최고의 유격수', '대학 야구 1짱'이라 칭하며 주목한다. 과연 이들이 기대 속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거세지는 빗줄기 속 한 선수의 간절한 스윙이 파이터즈에 환호를 안기지만, 폭우로 인해 결국 경기가 중단되고 제작진의 긴급회의가 열린다. 경기 취소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승부의 향방은 하늘에 달리게 됐다.
불꽃 파이터즈의 멈추지 않는 열정은 11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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