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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은 해당 전시물의 네임 카드 옆 QR코드를 찍어서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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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관람객들이 항일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대중적으로 친숙한 셀럽의 목소리로 전시물을 소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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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가유산청과 서경덕 교수는 오는 9월 항일독립 문화유산에 관한 또다른 다국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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