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모세가 경증 장애인이 된 사실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트로트가수 춘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모세는 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 출연해 "2019년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후유증으로 2년 가까이 고생했다.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다가 마지막 병원에서 제가 희귀병 질환자라는 걸 알게 됐다"라며 "경추에 큰 수술을 받았다. 그래서 경증 장애인이 됐다. 수술을 목 앞 쪽으로 하다 보니까 성대에 데미지가 올 수 있다. 심하면 마비까지 올 수 있는데 다행히 마비가 오지는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다만 수술 이후 성대가 100%는 아닌 상황이다. 열심히 관리 잘 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모세는 2005년 데뷔곡 '사랑인걸'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말 트로트로 전향해 춘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TV CHOSUN '미스터트롯3' 4위를 차지했다. 춘길을 작고한 부친의 성함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이휘재, 4년만 복귀하자마자 MC석 차지...밀린 김준현 "형은 여기가 어울려" ('불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기력 4연패' 꼴찌 KIA, 이의리 또 흔들…'홈런쇼+테일러 첫승' NC 5연승 질주[광주 리뷰]
- 2.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
- 3.WBC 후유증인가? 10피홈런 시즌 한번도 없는데…하루 2방 → 6이닝 6실점, 이쯤 되면 심상치 않다 [수원리포트]
- 4."강민호가 다 했다!" 활짝 웃은 국민유격수 "힘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해" [수원승장]
- 5.2위 안양 정관장→3위 서울 SK→4위 원주 DB…KBL 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