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Plus가 세 번째 '특집 야구 생중계'를 31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연천 미라클의 맞대결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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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6월 22일 인하대, 7월 20일 동아대전이 모두 불꽃 파이터즈의 승리로 끝나며 '생중계=승리' 공식이 형성됐다. 두 경기 모두 가구 최고 시청률 1.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 기준)를 기록했고, 6월 경기에서는 전국 분당 최고 시청자 수 30만 6000명을 돌파하는 등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세 번째 상대 연천 미라클은 독립리그 최초 3년 연속 우승과 2025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을 거머쥔 최강팀이다. 현재 정규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불꽃 파이터즈가 홈에서 또 한 번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SBS Plus '특집 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연천 미라클'은 8월 31일 오후 2시 생중계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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