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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도 2006년 9월 2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200승, 2008년 5월 22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300승, 2009년 8월 8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400승을 달성한데 이어 2011년 4월 23일 한밭 한화전에서 500번째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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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새롭게 창단된 NC의 초대 사령탑을 맡으며 다시 승수를 꾸준히 쌓아 올렸다. 2014년 6월 15일 마산 한화전에서 600승을 거뒀고, 2015년 8월 27일 마산 한화전에서 700승, 2016년 10월 5일 마산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800승 고지에 올랐다. NC에서만 총 384승을 거두며 신생 구단 NC가 자리 잡는 데 공헌했다.
김경문 감독이 1000승을 달성하게 되면 이는 역대 최고령 기록이다. 종전 김성근 감독이 65세 8개월 21일로 최고령이었지만, 김경문 감독이 만약 12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기록을 세우면 66세 9개월 11일로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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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김경문 감독이 1,000승을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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