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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상·하반기 분산 개최를 원칙으로 하여, 개최 순서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였다. 공모방식은 3년 전과 동일하게 진행됐다. 강원FC는 2022년에 2023~2025시즌 홈경기 개최 자격을 두고 희망 경기 수와 경기 당 지원금을 공모한 바 있으며 최소 금액 역시 이번 공모와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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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과정에서 특정 지자체의 요구나 전제 조건이 반영될 경우, 평가의 형평성과 객관성이 저해될 수 있는만큼 강원FC는 단일 기준에 따른 투명한 절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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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는 개최 도시에 지원금 이상의 효과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실제로 개최 도시는 지원금 이상의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춘천시는 지난해 총 77억5764만원의 스폰서십 미디어 광고효과를 기록했다. 강원FC는 앞으로도 개최 도시가 더욱 큰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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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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