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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권미진은 "나은이는 유치원가고 아직 안 다니는 우리 아들 엄마 따라 세 시간을 얌전하게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함께 병원 다녀 주는데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났고 오빠가 출근했다가 보러 왔는데 또 2차 눈물이 주륵. 아파서 우는 거 아니고 막 눈물이 자꾸만 나는 거 이거 어쩌나요"라며 "근데 정말로 정말로 눈물이 주루룩 흐를 정도로 아파요. 온몸에 몸살기운과 함께 지난 밤을 꼴딱 샜습니다"라고 중이염으로 고생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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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미진은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헬스걸'을 통해 무려 5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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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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