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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중국슈퍼리그(CSL)에서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인 3위를 차지하며 ACLE 진출권을 획득한 서정원호는 본선행을 위한 최종 관문을 통과하며 본선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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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수뇌부의 각종 횡포에 맞서 7월 기자회견에서 구단 정상화를 울부짖는 폭탄 발언을 하기도 했던 서 감독은 도망치지 않고 계속 도전을 이어갔다. 그리고 결국 팀을 아시아 최고 무대에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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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지구에선 한국 3팀, 일본 3팀(비셀 고베, 산프레체 히로시마, 마치다 젤비아), 중국 3팀(상하이 포트, 상하이 선화, 청두), 태국 1팀(부리람 유나이티드), 호주 1팀(멜버른 시티), 말레이시아 1팀(조호루 다룰) 등 12개팀이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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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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