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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옛 감독은 K리그 역사상 최초의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감독이다. 처음에는 의심하는 눈도 많았다. 유럽 빅리그 구단인 선더랜드와 레알 베티스를 지휘한 뒤로는 계속해서 커리어가 하향세였기 때문이다. 중국 구단인 상하이 선화에서도 성공적이지 못했고, 그리스 국가대표팀에서도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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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옛 감독은 한국에서의 도전이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한국과 전북에서의 경험이 어떤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정말 모든 게 다르다"면서 입을 열었다. 다른 것들이 포옛 감독에게는 긍정적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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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빅클럽 스타 출신이자 빅리그 지도 경험이 많은 포옛 감독은 처음에는 K리그와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여기에 머문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제는 이 리그를 아주 잘 이해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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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포옛 감독은 "유일하게 큰 변화라고 한다면, 시즌 초에는 목표가 '리그 우승'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분명히 '리그 우승'이 목표가 되었다는 점이다. 이건 모든 면에서 큰 변화다. 지금까지는 아주 잘 되어 왔다. 계속 이렇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전북과 함께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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