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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수지는 명실상부 '예능 퀸' 답게 등장과 동시에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이수지는 "'핸썸가이즈'니까 오늘은 그냥 가이 느낌으로 하겠다. 그냥 편한 동생 하나 들어왔다고 생각하십쇼"라며 일순간 '야인 수지'로 얼굴을 갈아 끼워 멤버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든다. 또 '야인 수지' 뿐만 아니라 '소녀 수지', 'MZ 교포 제니', '린쟈오밍' 등 쉴 틈 없이 부캐들을 소환하는 모습에 김동현은 "잠깐 사이 몇 분이 왔다 가신 거냐", 이이경은 "자판기보다 부캐가 빨리 나온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이수지는 "해방촌에 외국인 분들이 많지 않냐"며 해방촌 특선 부캐 퍼레이드를 예고하는가 하면, 신승호의 트레이드 마크인 '앵그리 눈썹'까지 거푸집 수준으로 따라하며 현장 모두의 웃음보를 쥐락펴락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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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수지의 부캐 중 하나인 '햄부기'가 물 만난 활약을 펼친다고. '햄부기'는 래퍼이자 먹방 유튜버 콘셉트의 부캐로 최근 공식 싱글곡인 'SEXY FOOD'를 발매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이수지는 해방촌 먹거리의 향연에 "야미 야미~ 후 메이드 디스"를 부르짖으며, '핸썸즈' 멤버들을 '섹시푸드 앓이'에 빠뜨린다고 해 '햄부기' 이수지가 픽한 해방촌 맛집의 정체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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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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