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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4년 21살에 뭣도 모르는 채로 코 수술하고 잘 살아왔다. 근데 한 6~7년 전부터 코가 점점 들리면서 구축이 오는 거 같았다. '에이 설마'하고 있었는데 친한 후배가 1년 만에 만났는데 첫 마디가 인사가 아니라 '누이! 코가 왜 그래?'였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아! 역시나 코에 구축이 오고 있구나' 생각이 '팍' 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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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안나는 2007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합격, 이후 2009년에는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에도 합격해 활동했다. 2019년에는 동갑내기 개그맨 오경주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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