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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종희는 기숙사 최고 실세 앞에서도 풍선껌을 불며 기죽지 않는 도발적인 첫인상을 남긴다. 예쁜 외모에 흥과 끼가 넘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팜므파탈 기운이 특징이다. 그녀의 상징인 풍선껌은 단순한 습관이 아닌 여유와 자신감, 어떤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강단을 상징한다. 껌을 씹고 풍선을 불어 올리는 모습만으로도 종희가 살아온 방식과 앞으로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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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신예은이 표현한 종희는 도발적인 면모 속에 다채로운 매력이 숨 쉬는 입체 캐릭터"라며 "예쁜 외모와 당당함 그리고 그녀만의 시그니처 풍선껌이 만나 시대를 초월한 청춘 아이콘이 탄생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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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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