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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에는 1군만의 원칙이 아니라 유소년 아카데미 전체에도 그 원칙이 적용됐다. 15세 이상의 선수라면 누구든 맨유 방식의 원칙을 이해하고 있었다. 오랫동안 성공한 팀은 모두, 새로 들어오는 감독이나 선수가 그 원칙에 맞추거나 보완하도록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승 욕심이 앞서, 시스템에 맞는 선수를 영입하려고만 했다. 방향이 계속 바뀌면 리그 우승을 기대할 수 없다"며 과거를 들먹이면서 맨유의 방향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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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래시포드가 이런 비판을 할 선수는 아니라는 건 모두가 알고 있다. 1997년생 래시포드는 퍼거슨 감독 시절부터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2015~2016시즌부터 1군에서 뛰기 시작했다. 1군에 오르기 전에 래시포드는 정말 대단했던 선배들을 우러러보면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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