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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에이스인 우스만 뎀벨레도 이강인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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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강인은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025 UEFA 수퍼컵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추격골을 넣고, 승부차기까지 안정적으로 성공하며 만점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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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미드필더로 뛰던 이강인은 후반 40분 비티냐의 패스를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잡아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많은 수비수들을 피해간 슈팅은 정확히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PSG는 1번 키커 비티냐가 실축했지만, 하무스와 뎀벨레, 이강인, 누누 멘데스의 성공으로 토트넘을 제압했다. 이강인은 승부차기에서도 골문 구석을 찌르는 안정적인 슈팅으로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반면 토트넘은 반더벤과 마티스 텔이 실축하면서 준우승에 그쳤다.
매체는 "전반 내내 토트넘에 밀리고 피지컬에서도 열세였던 PSG는 경기 막판 두 교체 카드의 신선함과 결정력을 앞세워 승부를 뒤집었다"라며 "시즌 초 불확실했던 미래를 안고 있던 이강인과 하무스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무대에서 팀을 구하며 영웅은 가장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증명했다"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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