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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노르웨이 컵 우승팀 프레드릭스타드전에서 승리를 거머쥐어야 한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선수들이 스쿼드에 포함됐다. 한국 대표팀 공격수가 2024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선수단에 복귀한 것이 눈에 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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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농구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를 연상케하는 주황색 스포츠머리로 변신한 조규성은 최근 팀 훈련에서 슛을 시도하고 전력질주하는 모습으로 복귀가 임박했다는 시그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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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과 함께 미트윌란 주전 센터백 자리를 꿰찬 국대 센터백 이한범도 이날 엔트리에 포함돼 경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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