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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던 축구 스타 손흥민은 올여름 10년 동안 뛰던 토트넘을 떠나 LA로 향했다. LA FC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꿈이 이루어졌다. LA는 엄청난 도시다. 나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한 여러 구단주들에게도 감사하다. LA FC가 첫번째 옵션은 아니었지만, 시즌 끝난 종료 후 첫 통화로 내 마음을 바꿨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나에게 비전을 보여줬고, 결국 여기에 왔다. 행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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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는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EPL과 MLS를 모두 경험한 인물이다. 하워드는 메트로스타즈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EPL로 향했다. 이후 에버턴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에버턴에서 손흥민처럼 무려 10년을 활약하며 414경기를 소화했다. 구단에 헌신했다. 이후 콜로라도 래피즈와 멤피스를 거쳐 하워드는 현역에서 은퇴했다. 미국 대표팀에서도 무려 121경기를 소화한 전설이다. 그런 선수조차 손흥민의 MLS 이적을 크게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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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합류와 함께 MLS 무대가 화제다. 손흥민의 이적이 MLS 무대의 부흥으로 이어질지, 다른 스타들의 유입으로도 연결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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