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수영에 진심인 가족이 5일 연속 수영만 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은영은 가족과 여름휴가를 즐기며 남편, 아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았다. 아들은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연이어 물놀이를 이어갔고, 박은영은 "8시간 자고 또 수영을 한다. 저는 너무 피곤해 선베드에 계속 누워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편과 아들이 잠수 대결을 펼치자 "결혼 전에 남편과 잠수 대결을 했었다"며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현재 임신 중인 박은영은 "수요일부터 시작해 매일 수영하고 있다. 5일째다. 살이 찔 틈이 없다"고 근황을 전하며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박은영은 제천의 한 리조트를 찾았고 "내년에는 넷이서 오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연예가중계', '비타민', '도전! 골든벨' 등에서 활약했다.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2021년 아들 준범 군을 출산했다.
최근 44세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은영은 이후 "44살에 둘째를 임신했다. 옛날 같으면 늦둥이도 볼 나이도 지났다. 거의 폐경을 앞둔 시기"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내년 1월 출산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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