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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박은영은 가족과 여름휴가를 즐기며 남편, 아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았다. 아들은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연이어 물놀이를 이어갔고, 박은영은 "8시간 자고 또 수영을 한다. 저는 너무 피곤해 선베드에 계속 누워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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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신 중인 박은영은 "수요일부터 시작해 매일 수영하고 있다. 5일째다. 살이 찔 틈이 없다"고 근황을 전하며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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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연예가중계', '비타민', '도전! 골든벨' 등에서 활약했다.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2021년 아들 준범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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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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