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악동 뮤지션 이수현이 급격하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걱정이 쏟아졌다. 이에 이수현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로 팬들의 질문을 받았다.
한 팬은 이수현에게 "살을 대체 얼마나 뺀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건강이 우선인 거 알지? 건강 챙겨 언니"라며 걱정했고, 이수현은 "고마워. 지금이 태어나 제일 건강해"라고 답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현은 살이 쏙 빠져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팬의 질문을 통해 공개된 이수현의 늘씬한 자태 또한 눈길을 끌었다.
또 "오늘 저녁 어떤거 드셨어요?"라는 질문에는 "안 먹었어요 귀찮아서. 어제 저녁은 이거"라며 닭가슴살 소시지 2개와 김치, 현미밥 사진을 업로드하며 다이어트 비결을 공유했다.
앞서 이수현은 지난 5월 '정용화의 엘피룸' 채널을 통해 최근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다시 친오빠 이찬혁과 함께 살게 됐다"면서 "인생 목표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살자'이다. 그래서 오빠와 합숙을 시작했다. 아침 11시에 무조건 식탁에 앉아 30분간 성경을 읽으며 마음을 가라앉힌다. 이후 PT 선생님이 집에 와서 운동을 하고 샤워를 끝내면 1시다. 그때 같이 건강식으로 점심을 먹고 3시에 각자 레슨을 받는다"라며 규칙적으로 바뀐 하루 일과를 밝혔다.
한편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은 24일까지 총 8회차 콘서트로 진행되는 '악동들'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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