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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슈 공식 채널에는 "슈가 돌아왔슈 (왜 8년 만에 돌아왔냐고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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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는 "이제 연예계는 그만할래"라고 은퇴를 생각하다가도 "남들은 욕하고 손가락질 하더라도 이들은 나를 이해해주고 하니까 너무 고마웠다. 진짜 진정한 친구들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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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말미에는 슈와 임효성이 별거설 이혼설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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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효성은 "부부 관계 4년, 친구 관계 11년"이라며 "이제는 남"이라고 답했다. 슈 또한 "매우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이제 남이다"라고 동의했다.
앞서 슈는 영상에서 남편 임효성에게 "요즘 좀 괜찮은 여자친구 없어?"라고 충격 발언을 해 임효성을 당황케 했다. 두 사람은 슈의 도박논란 이후 여러차례 이혼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부인해 왔었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이 잠시 별거를 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별거 중에도 임효성이 직접 슈의 수억원 도박빚을 갚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임효성은 여자친구를 묻는 슈에게 "미친것 같아. 사이코야?"라고 황당해 했고, 슈는 "아니 물어볼수도 있는거잖아. 얼마나 좋냐 아메리칸 스타일로"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소문이 무성한 슈 임효성 부부의 실상을 다음주에 공개하겠다"며 예고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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