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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민우는 3개월 만에 예비 신부와 6세 딸을 만나기 위해 직접 일본으로 향하는 모습을 공개됐다. 그는 "마음은 자주 가고 싶었지만 장거리라 쉽지 않고 비용 부담도 있어서 자주 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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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지켜보던 은지원은 "(꽃다발 가격이) 비싸?"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여자 친구한테) 꽃 사준 적 없어?"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은지원은 "꽃은 성묘 갈 때 사봤다", "어머니께 드릴 카네이션 사봤다"라고 답했다. 이에 백지영은 "(여자친구한테) 선물 뭐 해줬어요?"라며 궁금해하자 은지원은 "선물은 (여자 친구가) 원하는 거"라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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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예비 신부는 임신 중에도 이민우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일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소 무리한 나머지 결국 하혈까지 했던 위기 상황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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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꼭 빼닮은 사랑스러운 외모와 귀여운 행동으로 모두를 미소 짓게 한 6세 딸은, 오랜만에 만난 이민우를 반갑게 맞으며 앞으로 한 가족이 될 세 사람의 모습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민우는 딸과 친해지기 위해 유치원에 직접 마중을 가고, 세심하게 챙기는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예비 남편이자 아빠로서의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고, 이를 지켜본 이들은 앞으로 새 가족이 될 세 사람의 따뜻한 모습을 응원했다.
이날 '살림남2'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집계 기준 6.7%를 기록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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