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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은 이혼을 고민하는 5년 차 남편 김도영 역을, 김슬기는 그의 아내 이유진 역을 맡아 부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불꽃같이 사랑했던 결혼 생활을 뒤로하고 이혼을 결심하지만, 자식 같은 존재인 반려묘 '노리' 때문에 예상치 못한 전쟁에 휘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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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도영과 유진이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그리고 노리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이 커진다. '냥육권 전쟁'은 'O'PENing 2025'의 첫 작품으로 tvN과 TVING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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