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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인질'의 필감성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이 출연했다. '좀비딸'은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최초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최단 기간에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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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임윤아와 이상근 감독이 영화 '엑시트'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다. 같은 날 17만 745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는 26만 9873명이다. 13일 개봉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등이 출연했으며, 2019년 '엑시트'로 942만 관객을 동원한 이상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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