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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는 특별한 대중적 매력과 위상을 지닌 최신 한국 상업영화를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섹션이다. 매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화제작들을 소개해온 이 섹션은, 올해도 놓칠 수 없는 한국영화 5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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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희찬 감독의 코믹 액션 '보스'(25)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려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이 선보이는 믿고 보는 열연으로 재미를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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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09)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짱구'(25)가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영화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유학을 떠난 짱구의 성장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바람'(09)의 원작자이기도 한 정우가 직접 각본을 쓴 첫 연출작이며, '그 겨울, 나는'(22)으로 2021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한 오성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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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 선정작 라인업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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