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슬로베니아의 절대 에이스 돈치치에게 모든 이목이 쏠렸다.
Advertisement
그는 과체중 논란이 있었다. 댈러스 매버릭스가 충격적 트레이드(LA 레이커스에서 앤서니 데이비스를 받고, 돈치치를 트레이드)를 한 핵심적 이유이기도 했다.
Advertisement
여전히 리그에서 최상급 퍼포먼스를 보였지만, 순간 스피드의 저하와 체력 부담에 따른 수비 공헌도는 좋지 않았다.
Advertisement
그는 트레이너, 식단 관리사 등이 포함된 훈련 팀을 만들었고, 맹훈련에 돌입했다.
세계 최고 규모 남성잡지 멘즈 헬스(Men's Health)는 '하루 최소 250g의 단백질과 아몬드 우유를 재료로 한 쉐이크를 포함한 글루텐 프리 식단을 고수하고 있다. 간헐적 단식도 하고 있다. 그는 이미 지난 5월 중순 혈액, 소변, 대변 샘플을 채취해 신체를 철저하게 검사했고, 가장 적합한 몸상태를 만들기 위한 팀을 꾸렸다'고 했다.
구체적 몸무게와 체지방, 근육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날 라트비아전에서 보여준 그의 모습은 확실히 날렵했다.
순간 스피드는 매우 강력했고, 수비에서 활동력도 좋았다. 특히, 외곽에서 공격수를 끝까지 따라 다니면서 블록하는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스피드와 함께 여유까지 느껴지는 장면. 돈치치의 변화된 장면을 체감할 수 있었다.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 약점도 메울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아찔한 장면도 있었다. 3쿼터 골밑 수비를 하던 돈치치는 팀동료가 밀려 넘어지면서 연쇄적으로 충돌했다. 돈치치가 넘어진 상황에서 팀 동료가 쓰러지면서 무릎에 큰 충격을 입었다. 돈치치는 더 이상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단, 경기가 끝난 뒤 돈치치는 코트를 정상적으로 걸어다녔고, 큰 부상이 아님을 알렸다.
이날, 돈치치는 17분을 출전, 26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